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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등극 …무한도전 제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6 12:15
2014년 2월 26일 12시 15분
입력
2014-02-26 12:11
2014년 2월 26일 1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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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에 선정됐다.
한국갤럽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를 조사했다.
설문조사 결과 ‘별에서 온 그대’가 총 11.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현과 전지현이 열연 하고 있는 ‘별그대’는 20~40대 네티즌들의 커다란 지지를 받으며 지난 11개월 동안 1위를 차지했던 MBC ‘무한도전’(10.3%)을 밀어냈다.
‘별에서 온 그대’는 전지현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에 누리꾼들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무한도전이 좋은데”,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왜 1등일까?”,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정말 재미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가네 식구들’, ‘기황후’, ‘아빠 어디가?’, ‘런닝맨’, ‘1박2일’ 등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순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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