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방장관 내정됐다 낙마 김병관… 국정원 산하기관 이사장 취임
동아일보
입력
2014-01-11 03:00
2014년 1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국방부 장관에 내정됐다가 각종 의혹으로 낙마한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이 10일 국가정보원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8일 연구소 이사회를 통해 선출돼 10일 취임식을 했다. 육군사관학교 28기로 임관한 육군 대장 출신 김 이사장은 남재준 국정원장(육사 25기)의 육사 3기 후배다.
연구소 이사장직은 지난해 3월 임경묵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이 사퇴한 뒤 공석이었다. 이사장은 상근직으로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김병관
#국방장관
#국정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법부의 견제 중요… 휴먼 에러 있다고 시스템 고쳐선 안돼”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