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찾은 朴대통령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9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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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9일 부산 해운대구의 부산국제영화제 준비현장을 방문해 임권택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영화배우 송강호 씨(가운데)가 이 모습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영화인과의 간담회에서 “문화융성의 핵심이자 창조경제의 원동력인 영화산업이 경제를 살찌우는 효자가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부산=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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