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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택배 아저씨… “궁금하면 500원” 당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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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11:10
2013년 7월 9일 11시 10분
입력
2013-07-09 09:54
2013년 7월 9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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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택배 아저씨’
‘놀란 택배 아저씨’라는 제목의 인터넷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놀란 택배 아저씨 4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놀란 택배 아저씨’ 사진을 살펴보면 택배 기사와 고객 사이의 문자메시지 대화 내용이 보인다.
먼저 택배 기사가 “오늘 배달 예정”이라고 문자를 보내자 수신자는 “부재시 문앞에 놓고 가세요”라고 친절하게 답한다.
다시 택배 기사가 “주소??”라고 다시 묻자 고객은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이라고 답해 네티즌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놀란 택배 아저씨 4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배 아저씨 정말 깜놀했겠다”, “놀란 택배 아저씨 멘붕 오실 듯”, “놀란 택배 아저씨, 제대로 당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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