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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성명 발표 “개성공단 출입경 즉각 정상화 촉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1:57
2015년 5월 23일 11시 57분
입력
2013-04-03 14:28
2013년 4월 3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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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의 비난-고립 초래할 것"
정부는 3일 북한의 개성공단 출경 차단 조치와 관련, "강한 유감 표명과 함께 개성공단 출입경의 즉각적인 정상화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후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북한의 개성공단 출경 차단 조치는 공단의 안정적 운영에 심각한 장애를 조성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정부는 "북한 스스로 희망하는 북한에 대한 투자가 촉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남북은 물론 국제사회와의 상호 신뢰가 형성되어야 하고 예측이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북한이 개성공단 출입을 정상화시키지 않는 것은 남북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비난과 고립을 초래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 이어 수 시간 만에 '통일부 성명' 형식으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재차 발표했다.
앞서 북한은 개성공단 폐쇄 위협을 한 지 4일 만인 3일 개성공단으로의 우리 측 인원의 입경을 금지하고 남측으로의 귀환만 허용하겠다고 통보해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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