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개성공단 출경 사실상 중단… 현지 업체 정상조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1:56
2015년 5월 23일 11시 56분
입력
2013-04-03 09:00
2013년 4월 3일 0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北 폐쇄 위협 발언 4일만에…오전 10시 현재 4차례 불발
근로자 425명 CIQ 대기…업체 관계자 "공단 평온한 상태"
3일 오전 개성공단 근로자들의 출경이 사실상 중단돼 오전 10시 현재 4차례 모두 출경하지 못했다.
그러나 개성공단 내 우리 측 업체들은 정상 조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까지 개성공단 근로자의 출·입경 동의를 통보하지 않았다.
북한은 지난 달 27일 군 통신선 폐쇄 이후 매일 오전 7시 50분~8시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유선 전화로 출·입경 승인을 통보해왔다.
이날 하루 남측 근로자 484명과 차량 371대가 개성공단으로 들어가고 466명과 차량 356대가 돌아올 예정이다.
첫 출경 예정 시간은 오전 8시 30분이었으나, 첫 출경부터 오전 10시까지 4차례 모두 출경이 중단돼 남측 근로자 425명과 차량 300여대가 경의선 CIQ에서 대기 중이다.
의류업체 직원 변재만 씨(46)는 "개성공단 안에 있는 직원과 통화했는데 현재 정상 조업 중이고 평온한 상태라고 한다"며 "회사에서 일단 기다려보라고 해서 남북출입사무소에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한편 개성공단에는 남측 근로자 및 관계자 등 한국 국적자 861명과 외국인 근로자 7명 등 모두 868명이 머물고 있다.
통일부의 한 관계자는 "북측이 출·입경을 동의하기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30일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 담화를 통해 "괴뢰역적들이 개성공업지구가 간신히 유지되는 것에 대해 나발질(헛소리)을 하며 우리의 존엄을 조금이라도 훼손하려 든다면 공업지구를 가차 없이 차단·폐쇄해버리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와 관련 류길재 통일부장관은 2일 "개성공단이 남북관계에서 마중물(펌프에서 물이 잘 나오지 않을 때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붓는 물)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안정적 유지발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으나, 이후 북측 동의가 지연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3일 만에 전쟁 끝낸다” 北 남한 점령 메뉴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3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4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5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6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7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8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9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10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10
野 “지방선거 노린 매표 추경”… 金총리 “그럴 정치 상황 아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3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4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5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6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7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8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9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10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10
野 “지방선거 노린 매표 추경”… 金총리 “그럴 정치 상황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진 장모, 매맞는 딸 지키려 함께 살다 참변
‘1억 뇌물수수 의혹’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경찰 출석…“성실히 조사받겠다”
트럼프 “이란 최대 다리 파괴… 늦기전 협상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