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새누리, 정청래 허위사실공포 혐의로 고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12 20:35
2012년 12월 12일 20시 35분
입력
2012-12-12 19:05
2012년 12월 12일 19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 정청래 의원과 허영일 부대변인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당 법률지원단은 고발장에서 "정 의원과 허 부대변인은 각각 페이스북·트위터와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최첨단 전자기기를 이용해 토론에 임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해 당의 명예를 훼손하고 대통령 후보자를 비방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박 후보가 TV토론을 앞두고 손가방을 바라보는 사진과 함께 "박근혜 최첨단 수첩 이용, 부끄러운지 알아야지"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허 부대변인도 같은 사진을 거론하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떠도는 사진에 박 후보가 무릎 위에 '아이패드 윈도우 백'을 올려놓은 것이 찍혀 있다"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했다.
그러나 박 후보 측은 사진에 있는 가방은 '아이패드 윈도우 백'이 아니라 그냥 서류가방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아휴직 사용 남성 공무원 32.8%…5년새 2배 이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부싸움 도중 둔기 휘둘러 아내 숨지게 한 70대 남성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취임 2주년 앞두고…대통령실 “기자회견 한다고 봐도 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