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근혜 올케 서향희 씨, 법무법인 대표 사임
동아일보
입력
2012-09-07 03:00
2012년 9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동생 박지만 씨 부인인 서향희 변호사가 자신이 대표변호사로 있던 ‘법무법인 새빛’을 그만둔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서 변호사는 삼화저축은행 법률 고문을 맡은 전력 탓에 저축은행 구명 로비에 연루됐다는 의혹과 함께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법률고문을 맡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이는 등 박 후보의 친인척 중 가장 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서 변호사가 법무법인을 그만둔 배경을 두고 박 후보 측이 대선을 앞두고 주변 친인척 관리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그러나 서 변호사가 로펌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 온 것으로 전해져 경제적인 이유라는 해석도 있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박근혜
#서향희
#사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한강버스, 민주당 비판 일변도…시간이 평가할 것”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일론 머스크 얼굴 단 로봇개…NFT ‘배설’ 퍼포먼스에 전시장 술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