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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변호사 문답 “安에 ‘한치의 의혹 없음’ 확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3:10
2015년 5월 23일 03시 10분
입력
2012-09-06 15:48
2012년 9월 6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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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 금태섭 변호사는 6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 측이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내용과 관련해 "안 원장에게 한 치의 의혹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금 변호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 후보 측의 협박 사실을 주장하며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정준길 공보위원과는 검찰 선후배 사이인데 갑자기 전화가 왔는가.
"갑자기 전화 와서 대답했다."
-이후 여러 차례 협박했다고 했는데 다른 협박이 있었는가.
"새누리당 대선 기획단에서 한 것은 지금 말한 게 전부다."
-녹취를 했는가.
"녹취록은 없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법률가로서 오늘 한 말에 한자도 틀림이 없다."
-그제 전화 받고 오늘 기자회견을 한 이유는.
"여러 사람과 상의하고 고민했다."
-직접 박근혜 캠프 측과 통화한 것 맞나.
"(나와 정준길이) 원래 아는 사이이다."
-안 원장 반응은.
"처음 4일 아침 (소식을 전했더니) '정말인가요'라고 하고는 말씀이 없었다. 안 원장에게 사실 여부를, 한치의 의혹이 없다는 것을 내가 확인했다. 오늘 일(기자회견)은 오전에 말했다."
-수사의뢰할 계획은
"여러 사람과 상의하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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