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통합진보당 사실상 분당 수순…봉합시도 실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2:59
2015년 5월 23일 02시 59분
입력
2012-09-03 12:10
2012년 9월 3일 12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고위 합의 도출 실패..강기갑 "단식으로 속죄"
통합진보당이 사실상 분당 수순에 들어갔다.
3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었지만 혁신 재창당 안건에 합의를 이루지 못한데다 6일 예정된 중앙위원회도 무산되면서 내분사태의 봉합책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신당권파 내 각 계파는 저마다 탈당 준비에 들어간 상황이다.
양측은 마지막까지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사퇴 문제에 대한 이견을 극복하지 못했다.
구당권파 측 유선희 최고위원은 "두 의원 사퇴 문제에 관해서는 당내 절차를 밟아왔고 의원단에서 최종 제명안을 부결한 상황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며 "당을 정상화하고 진보정당 본연의 역할을 다 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당권파 측 천호선 최고위원은 "당원 뜻이 한 사람에 의해 전복된 사실을 존중하라고 강요할 순 없다"며 "오늘 이후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든 경우의 수를 고민하고 생각해왔지만 이제 결단을 내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기갑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통해서 나타난 바와 같이 아무런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고 사실상 모든 봉합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음을 인정했다.
그는 이어 "국민과 당원들께 석고대죄하고 백배사죄하는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부터 단식으로 속죄하는 기간을 보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신당권파 측의 한 관계자는 현 상황에 대해 "이제는 질서 있는 퇴장만 남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정희 전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12 중앙위 폭력사태가 많은 당원과 국민의 실망을 더했다는 점을 뼈아프게 받아들인다"고 말한 뒤, 자신의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쉬운 일이라면 아마 고민조차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당권파 측 이정미 최고위원은 "오늘 이 전 대표의 발표는 사과를 위한 사과가 아니라, 대선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는 선언을 하기 위한 기자 회견이었다"며 "어느 당원이 이를 진정성 있는 사과로 받아들이겠나"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2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책상엔 먹다만 햄버거…119 부른 공무원 숨진채 발견
5
김혜경 여사, 붓글씨 체험관서 남긴 문구는
6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7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8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9
포항서 ‘2번 윤석열’ 예비후보 포착…알고보니 동명이인
10
제1연평해전 승리 ‘참수리 325호’ 고철로 폐기됐다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6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7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8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2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책상엔 먹다만 햄버거…119 부른 공무원 숨진채 발견
5
김혜경 여사, 붓글씨 체험관서 남긴 문구는
6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7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8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9
포항서 ‘2번 윤석열’ 예비후보 포착…알고보니 동명이인
10
제1연평해전 승리 ‘참수리 325호’ 고철로 폐기됐다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6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7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8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 삼촌은 MIT 교수, 내 피가 더 좋아”…트럼프 매시 비난
[단독]부모·장인장모 폭행 가중 처벌하는 ‘존속폭행’ 재판소원
소상공인 기업체당 종사자 1.57명으로 감소…‘영세화’ 심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