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문재인 “박근혜가 가장 두려워 하는 상대는 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09 15:13
2012년 7월 9일 15시 13분
입력
2012-07-09 10:45
2012년 7월 9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사진)은 "지금 민주통합당 내에서 새누리당의 후보를 꺾고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희망이 저밖에 없다"며 "제 욕심이 아니라 객관적인 상황이 그렇다"고 주장했다.
문 고문은 9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여권에서 박근혜 전 대표의 상대로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가장 힘든 상대라는 얘기가 돌고 있다는 지적을 일축했다.
그는 "여권과 보수언론에서 그런 식의 말을 하는 것은 결국 여권과 보수언론이 저를 가장 두려워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당내 경선 구도가 '문재인 대 반(反) 문재인'으로 가는 것에 대해 "제가 선두주자니까 당연한 일"이라며 "대세가 제게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문 고문은 참여정부 실패 책임론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참여정부는 정권재창출에 실패했을 뿐이지, 국정에서 실패했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한계나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총체적으로 성취가 더 많았다"며 "부족한 부분조차도 우리가 겪어봤고 원인도 알게 됐기 때문에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문 고문은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경제민주화 공약에 대해 "박 전 위원장이 지금까지 주장하는 '줄푸세(세금은 줄이고 규제는 풀고 법질서는 세우자)'는경제민주화나 재벌개혁과 정반대되는 정책"이라며 "진정성이 전혀 없고 허구적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경제민주화의 출발은 시장과 재벌에 넘어간 권력을 되찾는 것"이라며 지배구조 개선, 순환출자 금지, 금산분리 강화, 부자감세 철회 등을 사례로 꼽았다.
그는 박 전 위원장측 이상돈 전 비대위원이 5ㆍ16쿠데타를 군사혁명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군사정권이 산업화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헌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것은 틀림없는 역사적 사실"이라며 "성찰하면서 반성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단독/문재인 “盧정부, 민심 얻지 못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3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6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7
“허리둘레 11.6cm 줄었다”…위고비, 동아시아인 연구 결과 보니 [바디플랜]
8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9
“일주일에 90분만으로도”…치매·사망 위험 크게 낮추는 근력 운동
10
“돌아서면 잊어버려”… 뇌 건강 챙겨야 할 때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6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3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6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7
“허리둘레 11.6cm 줄었다”…위고비, 동아시아인 연구 결과 보니 [바디플랜]
8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9
“일주일에 90분만으로도”…치매·사망 위험 크게 낮추는 근력 운동
10
“돌아서면 잊어버려”… 뇌 건강 챙겨야 할 때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6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닭볶음면 성공신화에 청년창업가들 귀 쫑긋
서울시, 지하철 무료 65세→70세 높여 ‘버스 무임’ 비용 상쇄 추진
삼성바이오, 암스테르담에 영업사무소… 美-日 이어 유럽 공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