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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네 살배기 아들과 선거유세 나섰다가 ‘경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02 17:39
2012년 4월 2일 17시 39분
입력
2012-04-02 14:32
2012년 4월 2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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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무소속 후보가 4·11 1일 망원동 월드컵시장에서 거리유세를 펼친 것을 두고 마포구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구두경고를 받았다고 한국경제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강 후보가 미성년자인 아들을 데리고 유세를 했기 때문이다.
강 의원은 1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 시장에서 아들을 팔에 안고 거리 유세를 펼쳤다. 당시 아들은 파란색 점퍼를 입고 등에 '아빠를 부탁해요'라는 문구를 부착했다.
▶
[채널A 영상]
‘고소의 달인’ 강용석 펀드, 욕 먹어도 돈 몰리는 이유는?
마포구 선거관리위원회는 강 의원이 미성년자인 아들을 선거 운동에 동원한 것에 대해 구두로 경고했다.
마포구 선관위는 2일 "구두경고를 한 것은 사실이며, 미성년자인 아들을 선거운동에 동원해 문제가 됐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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