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김영남, 이희호-현정은 면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5:49
2015년 5월 22일 15시 49분
입력
2011-12-27 14:07
2011년 12월 27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평양에 온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일행을 만나 환담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석상에서 이 여사와 현 회장이 김 위원장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며 "그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이행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를 위해 노력할 의사를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면담은 이날 오전 8시 조식을 한 뒤부터 이 여사와 현 회장 일행이 평양에서 출발한 오전 10시 사이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두순 위치, ‘깜깜이’ 됐다…6차례 무단이탈에도 ‘공개 중단’
李 당선 수락연설 직전 모습, 타임 ‘올해의 100대 사진’에
“통일교 특검, 민주당 ‘드루킹 특검’ 트라우마 연상…국힘, 단식이라도 해야할 것”[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