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일]수색-특공부대도 내년부터 지원병 모집

동아일보 입력 2011-11-08 03:00수정 2011-11-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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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내년부터 비무장지대(DMZ) 정찰을 담당하는 육군 수색부대와 전후방 특공부대(특공연대, 특공여단)에서 복무할 병사를 해병대처럼 모집병제로 선발하기로 했다. 북한 특수전부대(약 20만 명)의 10% 수준인 한국군 특수전 부대를 강화하고 우수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군 당국은 내년 3월부터 두 달에 한 번씩 수색부대와 특공부대에서 근무할 병사를 뽑기로 하고, 병무청과 논의하고 있다. 그동안 수색, 특공부대 요원은 신병교육이 끝난 뒤 임의로 차출하는 방식으로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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