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명숙 전 총리, 서울시장 불출마 선언…박원순 독주하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13 17:36
2011년 9월 13일 17시 36분
입력
2011-09-13 16:06
2011년 9월 13일 1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명숙 불출마로 탄력..민주, 박원순에 입당 제안
야권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된 한명숙 전 총리가 13일 전격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야권의 후보 구도가 급변하고 있다.
박원순 변호사와 한 전 총리의 양강 구도는 사실상 박 변호사의 독주 체제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졌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단일화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야를 통틀어 선두를 달리는 박 변호사에게 필적할만한 야당후보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얘기가 많다.
한 전 총리 불출마로 민주당의 후보 경선은 천정배 최고위원과 박영선 정책위의장, 원혜영 의원, 신계륜 전 의원 등이 참여하는 다자간 대결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천 최고위원과 신 전 의원은 이미 출마를 선언했고, 박 정책위의장과 원 의원은 한 전 총리 불출마에 대비해 물밑 준비 작업을 해왔다.
민주당 경선은 14¤15일 후보등록을 거쳐 당원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25일 실시된다.
그러나 '한명숙 카드'가 사라지면서 흥행에 대한 우려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박 변호사를 민주당에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것은 이런 맥락에서다.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주당 지지층의 상당수는 '기호 2번' 후보가 없으면 투표장에 가지 않는다"며 "박 변호사가 2번을 달고 나가는 게 현실적으로 옳은 결정이라고 보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의 인기가 높기는 하지만 실제 선거에서는 야당의 상징인 '기호 2번' 후보로 나서야 야당 지지층의 표를 결집해 확실한 승리를 담보할 수 있다는 얘기다.
손학규 대표도 이날 박 변호사를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며 민주당 입당을 권유했다.
박 변호사는 "안철수 원장이나 나를 통해 드러난 국민의 생각은 현재의 정당 질서가 아닌 새로운 변화 요구"라고 선을 그었으나, 선거 판세에 따라 민주당에 입당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긴 이르다는 관측이다.
박 변호사 측 한 인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입당에 대해서는 가급적 이야기를 안 꺼내고 싶고, 논란이 안 되고 싶다"고 했다.
야권은 '선(先) 정당후보 선출, 후(後) 통합경선'의 투트랙 방식으로 야권 단일후보를 결정한다. 통합경선은 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일인 내달 6일 이전에 실시할 계획이다.
민주노동당은 금주 중 후보경선 일정을 확정하고, 당원 투표를 통해 이달 말 경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최규엽 새세상연구소 소장, 이상규 전 서울시장 후보, 김종민 서울시당 위원장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박 변호사는 민주당과 민노당의 후보 등록 일정 등을 감안해 14일로 예정됐던 출마 선언을 15일 이후로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5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9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0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5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9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0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내란·반란 지휘관 얼굴 치워라“ 전두환·노태우 사진 전군 퇴출
항모전단 갖다놓고…美, 이란과 이스탄불서 ‘핵-하마스’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