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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재계 총수들, '공생발전 간담회'에서 무슨 말했나
동아일보
입력
2011-08-31 15:43
2011년 8월 31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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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재계가 공생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 간담회에 참석하고자 삼성,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한 대기업 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1일 '공생발전을 위한 청와대-대기업 간담회'가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으로 들어가기 전 대기업 회장들은 대체로 밝은 표정이었지만 공생발전 방안과 관련한 물음에는 대부분 말을 아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간담회를 위해 어떤 내용을 준비했냐는 물음에 웃으면서 "내용 없어요"라고 짧게 답했다.
이날 오전 11시15분 간담회장을 제일 먼저 찾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특별한 언급 없이 간담회장으로 이동했다.
강덕수 STX그룹 회장도 공생발전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 "없습니다"고 대답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열심히 잘하겠다"고 답했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간담회에) 들어가서 발표하겠다"고만 말했다.
최근 사재 5000억원을 사회공헌사업에 내놓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어떤 생각으로 준비했냐'고 묻자 "잘 된 일이죠, 좋게 생각해 주세요"라며 미소지었다.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은 "민관 공동으로 중소기업과 공동개발을 위한 300억원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며 "협력사 자금지원과 아산나눔재단을 통해서 공생발전을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시선을 끈 주파수 입찰 경쟁과 관련한 물음에 해당 기업인 SK그룹과 KT 수장도 특별한 언급을 피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주파수 경매에 많은 자금이 투입돼 SK텔레콤이 하이닉스 인수 여력이 있느냐고 묻자 '허허'라고 웃을 뿐이었다.
SK텔레콤이 1.8GHz 주파수를 비싸게 산 것 아니냐는 물음에 이석채 KT 회장은 "뭘 그런걸"이라며 말을 아꼈다.
간담회가 끝나고 회의장을 나선 회장들은 대체로 밝은 표정이었다.
조양호 회장은 "아주 분위기가 좋았다"고 전하고 구체적인 회의 내용과 관련한 물음에는 "추후 브리핑을 들으면 알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건희 회장과 정몽구 회장 등은 질문에 특별한 언급 없이 회의장을 떠났다.
최태원 회장은 하이닉스 반도체 인수에 자신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켜봐달라"고 짧게 답하고 차에 올라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인 허창수 GS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도 참석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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