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7·27 정전협정 58주년… 판문점의 주한미군사령관과 北 관광객
Array
업데이트
2011-07-28 03:00
2011년 7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1-07-28 03:00
2011년 7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사령관(가운데 베레모 쓴 사람)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7·27 정전협정 5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자 판문점을 찾은 북한 관광객들이 내려다보고 있다.
파주=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김, 세계인의 먹거리가 된 이유[김창일의 갯마을 탐구]〈113〉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할머니 바람대로 일장기 대신 태극기 단 손녀… ‘세계’를 메치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날씨]낮 25도 이상 무더위…출근길 안개 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