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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박근혜 사찰팀’, 만든 적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02 21:45
2011년 6월 2일 21시 45분
입력
2011-06-02 19:32
2011년 6월 2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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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2일 국정원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사찰팀을 가동했다고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주장한 것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국정원 관계자는 "이 의원이 제기한 태스크포스(TF)를 만든 적도 없고 이 의원이 거명한 직원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가정보원이 20명 규모의 전담 사찰팀을 구성해 박근혜 전 대표를 집중 사찰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 "국정원 L모가 팀장인 이 사찰팀은 이전엔 여러 명을 사찰하다가 2008년 12월 세종시가 문제가 되자 박 전 대표 한 명만을 사찰하게 됐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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