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취약계층 지원재개, 이번 주초 발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27 16:52
2011년 3월 27일 16시 52분
입력
2011-03-27 16:51
2011년 3월 27일 16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부가 민간단체에 의한 북한 영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순수 인도적 지원 재개를 이번 주초에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북한 취약계층에 대한 순수 인도적 지원 재개를 이번 주초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르면 28일 발표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영유아 등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남측 민간단체의 순수 인도적 지원은 지난해 천안함 폭침에 따른 5·24조치에도 예외적으로 유지돼왔었다.
그러나 북한이 천안함 폭침에 이어 지난해 11월23일 연평도 포격도발을 일으키면서 정부는 이마저도 보류했다.
정부의 대북 순수 인도적 지원 재개는 국제기구의 북한 식량실태 결과가 나오면서 미국과 국제기구가 대북 식량지원에 나설 가능성이 있고, 26일부로 천안함 피격 1주기가 지난 시점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민간단체에 의한 대북 순수 인도적 지원을 재개하더라도 연평도 포격도발 이전과 마찬가지로 영유아 등 취약계층 지원에 한정하고, 지원품목도 분유, 이유식, 두유, 영양죽, 항생제를 비롯한 의약품 등으로 철저히 제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지원품목이 수혜자들에게 전달되는지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도록 독려하는 등 분배 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취약계층에 대한 대북지원이 재개되면 이미 반출 승인을 받았지만, 연평도 포격도발로 반출이 보류된 밀가루, 의약품, 분유 등 15건 정도를 우선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대북 쌀 지원에 대해서는 정부 내에서 부정적 기류가 여전히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현재로서는 북측에 쌀을 지원할 계획은 없다"며 "북한 식량 실태에 대한 우리 정부의 평가와 국제기구의 평가가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유엔은 24일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실시한 북한 식량실태 조사결과 보고서를 통해 600만명 이상의 북한 주민이 긴급한 국제 식량지원 필요성에 처해 있다며 43만t의 지원을 권고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6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9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10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6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9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10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육부 초중고 선거교육 계획에…野 “교실 정치화” 與 “정치 선동”
다카이치 “스모 모래판 안 오르겠다…성평등 문제 아닌 日전통”
故이해찬 전 총리 발인 엄수…세종서 영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