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명의 별 “진급 신고합니다”

  • 동아일보

국군 최초로 전투병과 여성 장군이 된 송명순 준장을 비롯한 진급자 34명이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진급 신고식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에게 경례하고 있다. 앞쪽에 놓인 칼은 삼정검(三精劍)으로 진급하는 장성에게 수여한다. 삼정검은 호국 통일 번영이라는 세 가지 정신을 달성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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