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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TV, 96년 강릉 잠수함 공작원들 ‘영웅’ 미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9-13 17:26
2010년 9월 13일 17시 26분
입력
2010-09-13 17:02
2010년 9월 13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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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9월 강릉에서 발생한 북한 잠수함 침투 사건 당시 우리 군에 사살되거나 자폭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공작원 25명을 북한 조선중앙TV가 최근 기록영화에 인용하면서 영웅으로 치켜세워 눈길을 끈다.
문제의 기록영화는 중앙TV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혁명영도 5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5일 처음 방송한 50분 분량의 '누리에 빛나는 선군태양'이다.
이 영화는 북한식 장방형 수류탄 3개와 수북이 쌓인 탄피를 배경화면으로 보여주면서 "전투근무 수행 중 폭풍에 떼밀려 남쪽으로 흘러가 적의 포위에 들었을 때 누구도 명령한 사람은 없었건만 전사들이 틀어쥔 자폭의 수류탄"이라고 설명했다.
영화는 또 "최고사령관을 위해 생명을 서슴없이 바칠 줄 안 이들이야말로 정신력의 강자들"이라고 극찬하면서 1분 30초 가량 군복 차림의 남성 25명의 사진과 훈장을 소개했다.
조선중앙TV는 이들 북한 군인이 언제 무슨 작전에서 전사했는지 언급하지 않았으나 우리 정보당국은 1996년 9월 잠수함을 타고 강릉 앞바다로 침투했던 무장간첩들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해 9월18일 새벽 강릉 앞바다에서 북한 잠수함이 좌초한 채 발견된 이후 이 잠수함을 타고 침투한 26명 중 24명이 우리 군에 사살되거나 자폭하고, 1명은 실종처리 됐으며, 나머지 1명은 생포됐다.
북한 측은 사건 초기 '기관고장에 의한 표류'라며 잠수함과 사망자 유해 송환을 요구하다가 우리 군의 수색작전이 본격화되자 '백배 천배 보복'을 위협하면서 특수부대 침투용 AN-2기로 휴전선 부근에서 무력시위를 벌였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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