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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9월 12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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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원내대표는 “변 전 실장보다 높은 차원의 권력 실세가 있지 않으면 이런 비상식적 특혜를 받을 수 없으며 변 전 실장은 희생양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떨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날 소속 의원 129명 전원의 명의로 ‘국가정보원 국세청 등의 이명박 대선 후보 불법조사와 관련한 집권세력 개입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이종훈 기자 taylor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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