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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7월 9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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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상수 박계동 이종구 의원 등은 "시중에 당사자가 아닌 개인이 접근할 수 없는 부동산 거래 내역 등의 자료가 떠돌고 있다"며 "이런 자료들이 어떻게 유출됐는 지를 조사하기 위해 국세청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국세청은 지난 4일 한나라당 의원들의 방문을 받은 뒤 이 전 시장 등의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자료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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