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24 03:012007년 3월 24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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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김 전 대통령의 방북은 이미 북한이 초청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실현되지 못하고 있지만 언제든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며 “김 전 대통령도 찾아뵙고 방북 의사와 함께 어떤 경로가 좋은지에 대해 직접 말씀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하태원 기자 taewon_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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