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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3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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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은 이날 동교동 자택에서 천정배 의원 등 민생모임 소속 의원들의 예방을 받고 이같이 밝힌 뒤 “그것이 국민이 원하는 것이자,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켜 준 국민의 뜻을 받들고 약속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이 바라는 것은 양당제의 틀을 만들고, 그 틀 안에서 대통령 후보가 나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정용관 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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