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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0월 16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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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행정부는 북한의 핵실험 주장 다음 날인 10일부터 대기 채취 및 분석 작업을 벌인 결과 11일 풍계리 상공에서 핵폭발 때 발생하는 것과 일치하는 방사능 물질을 탐지했다고 미 언론들이 13일 보도했다.
워싱턴=이기홍 특파원 sechep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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