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16 03:002006년 9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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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장은 이날 임채정 국회의장의 소집으로 국회에서 열린 여야 4당 원내대표 회동 자리에 참석해 이같이 유감을 표명했다고 정경환 의장 공보수석이 전했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불참했다.
이 실장은 “헌재 소장의 임기가 끝났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것 같다”며 “동의안을 조속히 처리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용관 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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