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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3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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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는 2월 10일 신 전 의원이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뒤 오영식(吳泳食) 우상호(禹相虎) 이인영(李仁榮) 임종석(任鍾晳) 의원 등 전대협 출신 386의원들이 “신계륜을 돕자”며 저녁식사 모임을 가진 데서 태동했다.
이후 국무총리 후보자인 한명숙(韓明淑) 의원, 김근태(金槿泰) 김혁규(金爀珪) 최고위원, 김덕규(金德圭) 국회부의장, 문희상(文喜相) 염동연(廉東淵) 유인태(柳寅泰) 장영달(張永達) 의원 등 중진의원들도 대거 참석하면서 모임 규모가 커졌다.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盧武鉉) 후보의 비서실장을 지낸 신 전 의원은 노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하태원 기자 taewon_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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