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04 03:022006년 1월 4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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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내정자는 강원 원주 출신으로 경희대를 졸업한 뒤 1982년 대통령경호실에 들어가 경호부장, 경호2처장,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호안전통제실장 등을 지냈다.
한편 경호실은 경호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전략기획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본부-팀제(制)’를 도입해 기존의 ‘2실-4처’를 ‘1실-3본부-1원’으로 바꾸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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