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30 03:062005년 12월 30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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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이 야당이 없는 가운데 강행 또는 날치기 처리된 사례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제1야당이 예산안 심사를 거부하며 자진 불참한 가운데 처리되는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열린우리당은 30일 오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새해 예산안 규모를 확정지은 뒤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하태원 기자 taewon_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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