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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6월 3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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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 시장은 “이달 중 아시아올림픽평의회에 아시아경기대회의 남북 공동 유치를 신청한 뒤 유치 활동도 함께 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경기대회의 개최지가 내년 말에 인천-평양으로 확정될 경우 인천시는 평양시내 105층짜리 유경호텔 공사 진행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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