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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1일 0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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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朴槿惠) 대표가 주재하는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도이전 문제를 비롯한 정국현안에 대해 중앙당과 지자체간 단결된 목소리를 내기 위한 공조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또 여권이 서울시의 수도이전 반대집회 예산지원 문제와 ‘굴비상자 2억원 사건’으로 각각 이 시장과 안 시장을 압박하는 것은 ‘야당 단체장에 대한 탄압’이라고 규정하고, 당 차원의 대처방안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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