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08 18:412004년 9월 8일 18시 4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틀간 열릴 이번 회담에서는 무기제조용으로 사용 가능한 우라늄 농축설비 판매를 1년간 금지한다는 6월 G8 정상회담 합의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가 논의될 예정이다.
G8은 6월 회담에서 우라늄 농축설비 판매금지 조치의 영구화를 추진할 것이며 북한과 이란이 제기하는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김동원기자 daviskim@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