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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6월 9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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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이 두 전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과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냈다. 이 때문에 정치권 일각에선 이 전 총재가 ‘화해의 행보’를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 전 총재측은 “한때 정치권에 함께 있었던 사람으로서 안쓰러워 위로한 것뿐”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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