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02 18:592004년 5월 2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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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3일부터 감사요원 15명을 투입해 산업 기업 우리은행 등 정부출자 은행이 기업 대출을 결정할 때 ‘사업성공에 따른 자금회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신용대출을 적절히 했는지, 금융감독원은 감독 정책을 제대로 폈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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