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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29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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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4·15총선이 끝난 뒤 서울 영등포구 강서구 마포구 등을 돌며 소규모 건물을 물색했으나 조건이 맞지 않아 지금 쓰고 있는 천막 및 컨테이너 박스 당사를 한 달간 더 쓰기로 결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계약 연장 여부는 30일 최종 결정한다. 계약 문제가 정치적으로 해석될까봐 걱정이지만 계약 연장엔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강명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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