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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1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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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성명을 내고 “북한의 선전매체가 평양에서 인터뷰를 한 북한 주민의 말을 인용해 생체실험 문건이 조작됐다고 한 MBC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MBC의 사과를 촉구했다. MBC 선동규 통일외교부장은 “추가 취재를 거쳐 이런 종류의 증언이 나왔다는 사실을 그대로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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