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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3월 3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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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의원은 “당 대표가 돼 우선적으로 강력한 야당성을 회복하겠다”며 “이를 위해 한나라당에 드리워진 60년대 이래의 정경유착의 검은 그림자를 말끔히 걷어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마포을에 공천이 확정됐다.
또 초선인 이주영(李柱榮·경남 창원을) 의원도 조만간 기자회견을 갖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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