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포토]휴전선의 장병들 “혹한은 없다”

  • 입력 2003년 12월 20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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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달하는 혹한 속에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최전방에서 육군 율곡부대 장병들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강추위에도 철통같은 근무를 서고 있는 장병들의 눈초리가 매섭다.

김동주 zoo@donga.com 고성=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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