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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2월 19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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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판매에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졌다―한국자동차공업협회의 한 관계자, 19일 올해 들어 11월까지 신규 등록된 국내 5개 완성차 업체의 승용차 모델이 40종에 이르지만 현대 쏘나타(9.3%)와 아반떼(9.0%), 르노삼성 SM5(8.0%) 등 상위 10개 모델이 전체 승용차의 61.2%(57만2749대)를 점유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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