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03 18:162003년 11월 3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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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위원장은 또 “문광위 심의 이전에 당 차원에서 KBS시청료 분리 징수의 불가피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벌이겠다”며 “문광위 법안 심의 이전에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공청회를 개최하고 별도의 기자회견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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