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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22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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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악대는 축제기간 중 타악 앙상블 모음, 신모둠 등 우리 전통음악과 사물놀이패의 춤사위를 각국 축제 참관단과 일반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단은 또 라인란트 팔라티네트주 청년 재즈오케스트라 악단과 협연을 통해 아리랑 및 독일 재즈곡 카라반을 공연, 양국간 문화를 이해하고 우의를 돈독히 하는 계기를 갖게 된다.
윤상호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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