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14 20:102003년 7월 14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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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회를 주재하던 최병렬 대표(왼쪽)가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자금 직접 해명을 촉구하고 있다.
서영수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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