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19명 4일 서울 도착 예정

입력 2003-07-03 00:35수정 2009-10-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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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재 한국 공관에 망명을 요청했던 탈북자 19명이 3일 필리핀 마닐라를 경유해 4일 서울로 갈 예정이라고 필리핀 외교부가 2일 밝혔다.

필리핀 외교부는 탈북자 일행은 4세 여아를 포함해 14명의 여성과 5명의 남성들이라고 덧붙였다. 이중 3명은 중국 상하이(上海) 주재 한국영사관에, 나머지 16명은 베이징(北京)의 주중 한국대사관에 망명을 요청했었다.

1997년 이후 필리핀 정부가 인도적 차원에서 마닐라를 임시 경유지로 허가한 탈북자는 모두 232명에 이른다.

마닐라=교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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