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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섭 前국회의장 "對北 쌀지원 보류하고 이재민 구호 먼저"
업데이트
2009-09-17 13:38
2009년 9월 17일 13시 38분
입력
2002-09-08 18:46
2002년 9월 8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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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섭(李萬燮·사진) 전 국회의장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북한에 대한 쌀 지원은 수해로 인한 이재민의 식량부족을 해결한 뒤에 해도 늦지 않다”면서 “정부는 북한에 대한 쌀 지원을 당분간 보류하고 식량부족에 허덕이는 이재민 구호에 먼저 앞장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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