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포토]4강 축하 오찬

  • 입력 2002년 7월 5일 18시 40분



5일 월드컵 축구대표단과 ‘붉은 악마’ 응원단,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 160여명을 초청한 청와대 오찬장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이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에게 잔을 부딪치며 말을 건네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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