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임채정 정책위의장

  • 입력 2002년 6월 24일 18시 43분


기자 출신의 3선 의원. 70년대와 80년대 민통련을 중심으로 재야활동을 벌였다. 97년 대선 당시 국민회의 정세분석위원장을 맡는 등 당내에서 몇 안 되는 전략통으로 꼽힌다. 직정(直情)적인 성격으로 직언을 망설이지 않는다.

△전남 나주(61세) △고려대 법대 △동아일보 기자 △민통련 상임위원장 △14, 15, 16대 의원 △국민회의 정책위의장 △열린정치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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