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16 22:582002년 6월 16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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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재는 또 14일 제출한 부총재단의 일괄 사표에 대해 “서로 책임을 따지기보다는 당을 추스르는 데 진력할 때”라며 반려했다고 당의 한 고위관계자가 전했다.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