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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6월 12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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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민주당 박광태(朴光泰) 후보는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경제시장’을 부르짖는 후보에게 몰표를 달라”고 말했다.
무소속 정동년(鄭東年) 후보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살아온 후보만이 시민의 참뜻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다. 무소속 후보를 당선시켜 광주의 진정한 개혁을 이뤄내자”고 말했고, 한나라당 이환의(李桓儀) 후보는 “전남도청 이전을 막을 수 있는 당은 한나라당뿐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