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신당’ 26일 발족 “6월 지방선거에 참여”

  • 입력 2002년 4월 25일 00시 20분


박근혜(朴槿惠) 의원은 24일 “신당의 명칭을 ‘한국미래연합’으로 정하고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창당준비위를 공식 발족, 지구당 창당 작업에 착수해 5월초까지 창당 작업을 마치고 6월 지방선거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창당준비위원 명단.

▽창당 준비의원

강선호(동화의료재단 회장)

강성용(한국환경생명연구원장)

권성휘(선진회계법인 대표)

김정욱(전 세종 명지대 교수)

김광(임진강문화연구소 고문)

김광웅(숙명여대 교수)

김기덕(부경대 교수)

김덕순(전 경기지방경찰청장)

김수자(여성신문사 부사장)

김이숙(e코퍼레이션 대표)

김한규(한중교류협회장)

박수룡(경산대 교수)

박영애(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이사장)

서성건(변호사)

손호윤(전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신회석(아시아태평양 정책연구원장)

양영태(양영태 치과원장)

안혜숙(소설가)

원익환(충효예 운동본부 부총재)

이대의(다림물산 회장)

이대우(부산대 교수)

이상국(변호사)

이상렬(EG건설 회장)

이장현(한국사회문화 연구원장)

이지나(연극 연출가)

임산(안토니오꼬레아 대표)

정광모(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조익환(대양통신 사장)

조찬래(충남대 교수)

천연서(도서출판 정음 대표)

최기호(학원재단 이사장)

최인형(국제라이온스클럽 부총재)

최필립(전 뉴질랜드 스웨덴 대사)

하영태(대구교도소 교화협의회장)

한상인(정치언어통계학 박사)

홍사광(한국사회문화연구소 이사장)

황영재(전 쌍용정밀 대표)

윤종구기자jkm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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